'다이빙벨' 이상호-안해룡 공동감독, 눈물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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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이상호-안해룡 공동감독, 눈물의 인사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5일차인 6일 오전 부산 해운대 우동 CGV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초청작 <다이빙벨>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에서 이상호와 안해룡 공동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다이빙벨>은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구조현장에 투입된 '다이빙벨'을 목도한 제작자가 세월호를 둘러싼 의문을 영상에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정민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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