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불고택 별묘 ‘오목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백불고택 별묘 ‘오목담’
엄숙한 사당 담에 향나무 살리려 '요(凹)'자 모양으로 오목하게 담을 쌓았다. 정 없어 보이는 직선 담에 정을 담으려 했다. 오목한 담도 각지게 쌓아 웃음이 난다. ⓒ김정봉 2014.10.14
×
백불고택 별묘 ‘오목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