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최다인의 시련,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리스트 보기
닫기
8
/
2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초딩 최다인의 시련,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아빠가 좋은가 엄마가 좋은가라는 질문을 받은 초딩 딸 아영 역의 배우 최다인이 난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홍부용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만년백수 아빠의 예측불허 고군분투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행복을 이야기하는 코미디 영화다. 11월 20일 개봉. ⓒ이정민 2014.10.21
×
초딩 최다인의 시련,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