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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막고, 귀 막고 그렇게 버텨.' 5년차 직장인 친구...
'눈 막고, 귀 막고 그렇게 버텨.' 5년차 직장인 친구가 저에게 했던 말입니다. 그 친구는 아직 비정규직이지만 정규직이 되기 위해 악착같이 버틴다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노동자 스스로 노동자라고 불리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듯합니다. 아직 우린 '노동조합'이라는 네 글자를 회사에서 말한다는 게, 혹은 활동을 한다는 것에 큰 결심이 필요한듯합니다. ⓒ권은비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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