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에서 열린 웹드라마 <최고의미래> 쇼케이스에서 노도전 역의 배우 홍경민이 기타를 연주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직장, 사랑, 인간관계 등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과 시트콤이 결합된 뮤지콤이다. ⓒ이정민 20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