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출석한 김부선 "난방비 열사 아닌 좋은 연기자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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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출석한 김부선 "난방비 열사 아닌 좋은 연기자 되고 싶다"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폭로한 배우 김부선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종합국정감사에 참석한 뒤 "좋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 이런 자리에 오고 싶지 않다"고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 씨는 "박근혜 대통령이 4대악이라 하셨는데 아파트 관리비는 의식주와 관련된다. 5대악으로 규정해 발 빠르게 관련 법을 입법해주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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