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석아........", 이름 부르니 흘러내리는 눈물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영석아........", 이름 부르니 흘러내리는 눈물
국회의 높은 벽이 '통곡의 벽'이 되었습니다. 팽목항의 통곡이 국회 정문농성장에서 들려왔습니다. "영석아... 영석아...영석아...". 특별법 재정이 재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박 대통령을 기다리던 영석엄마는 조용히 유가족들 틈을 빠져나와 국회 벽에 기대어 울기 시작 했습니다. 한참을 울었습니다. 쳐다 보지도 않고 지나간 박 대통령 때문에 더 마음이 시렸습니다. ⓒ이희훈 2014.10.29
×
"영석아........", 이름 부르니 흘러내리는 눈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