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 있어 행복했던 부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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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있어 행복했던 부모였습니다"
여야가 약속한 세월호특별법 처리 시한을 하루 남긴 30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농성중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이 차가운 바닥에 이불로 추위를 버티고 있다. 단원고 2학년 7반 영석 엄마 권미화 씨의 등에 "애기들이 있어 행복했던 부모였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남소연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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