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황지현양의 가족이 떠난 다음날이자, 세월호 참사 ...
리스트 보기
닫기
5087
/
608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 황지현양의 가족이 떠난 다음날이자, 세월호 참사 ...
고 황지현양의 가족이 떠난 다음날이자, 세월호 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진도실내체육관은 평소보다 더 어두웠다. 궂은 날씨만큼, 남은 실종자 가족의 얼굴도 어두웠다. 실종자 양승진(단원고 교사)씨의 아내 유백형씨가 물리치료실 부스의 침대에 걸터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소중한 2014.10.31
×
고 황지현양의 가족이 떠난 다음날이자, 세월호 참사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