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해철 영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리스트 보기
닫기
98
/
22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고 신해철 영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고 신해철의 장례식이 열린 5일 오후 고인이 영면할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형 김형렬씨, 서상수 변호사, 소속사 김재형 이사와 넥스트 멤버들이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정민 2014.11.05
×
고 신해철 영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