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순경 아이유, 이제는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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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순경 아이유, 이제는 경장
경찰청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인 가수 아이유가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특별진급 임용식을 기다리고 있다. ⓒ이희훈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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