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하' 픽업아티스트의 강연 반대하는 호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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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비하' 픽업아티스트의 강연 반대하는 호주 시민들
"일본 여성은 꾀기 쉽다" 등의 여성 비하 발언으로 악명 높은 미국 픽업아티스트 줄리안 블랑의 호주 강연에 반대하는 호주 시민들. 온라인 청원이 이어지자 강연이 열리기로 예정된 호텔은 행사를 취소했고, 호주 이민부 장관은 입국 하루 만에 그의 비자를 말소했다. ⓒfairfax media 갈무리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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