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전남대(총장 지병문)에서 근무하다가 조교라...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7년 동안 전남대(총장 지병문)에서 근무하다가 조교라...
7년 동안 전남대(총장 지병문)에서 근무하다가 조교라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해고된 기간제 직원에게 복직의 길이 열렸다. 광주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이종채)는 13일 해고 직원 박세종씨가 대한민국(전남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전남대가 원고에 대하여 한 해고는 무효다"라고 판결했다. 14일 오후 박씨가 <오마이뉴스>와 만나 판결문에서 "해고는 무효"라는 대목에 밑줄을 긋고 있다. ⓒ소중한 2014.11.14
×
7년 동안 전남대(총장 지병문)에서 근무하다가 조교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