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이재균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이재균
"빌리는 항상 듣기만 하고 말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이다. 처음으로 대화가 통한 여자가 실비아다. 실비아는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라 부모님과 소통하려는 대화를 많이 했을 것이다. 빌리가 이야기할 때 다른 사람 같으면 듣고만 있었을 텐데 실비아와는 진정한 소통이 가능했다." ⓒ예술의전당 2014.11.26
×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이재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