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의 고통과 세월호 참사의 고통, 분리돼 보이지 않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동자들의 고통과 세월호 참사의 고통, 분리돼 보이지 않았다"
2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소극장 '혜화동1번지'에서 열린 연극 '노란봉투' 첫 공연 후 이양구 작가와 전인철 연출이 오마이뉴스와 인터뷰 중이다 ⓒ강신우 2014.11.27
×
"노동자들의 고통과 세월호 참사의 고통, 분리돼 보이지 않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