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름다우면 ‘하늘이 만든 것’이라고 했을까....
리스트 보기
닫기
3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얼마나 아름다우면 ‘하늘이 만든 것’이라고 했을까....
얼마나 아름다우면 ‘하늘이 만든 것’이라고 했을까. 경천대(擎天臺의 한자 ‘경(擎)’은 공경 ‘경(敬)’자에 손 ‘수(手)’가 받히고 있다. 이름을 풀면 ‘하늘을 들어 모시는 암벽’이다. ⓒ김학현 2014.12.02
×
얼마나 아름다우면 ‘하늘이 만든 것’이라고 했을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