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서 모피반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캐서린 버나드-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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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에서 모피반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캐서린 버나드-김씨
미국인 캐서린 버나드-김 씨가 강남 한복판에서 'Fur is Murder. 모피는 잔인한 살생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서 있다. ⓒ캐서린 버나드-김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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