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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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지간
아들 진민호씨와 어머니 박미자씨가 사이좋게 폼을 잡았다. 이 곳은 어머니가 30년동안 노점상을 했고, 대를 이어 아들이 5년 동안 노점상을 한 곳이다. ⓒ송상호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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