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서원 정학당에서 바라본 읍청루(揖淸樓) 너머로 보이는 낙동강 옆 너른 농지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금오서원 정학당에서 바라본 읍청루(揖淸樓) 너머로 보이는 낙동강 옆 너른 농지
금오서원은 야은 길재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길재 선생은 정몽주, 이색과 함께 고려 후기에 절의를 지킨 ‘고려삼은(三隱)’으로 불리는 학자이다. ⓒ김도형 2014.12.08
×
금오서원 정학당에서 바라본 읍청루(揖淸樓) 너머로 보이는 낙동강 옆 너른 농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