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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원통함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 후쿠시마 참사 피해자 고와타 마스미(60·여)씨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3층에 마련된 세월호 추모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이렇게 남겼다. 고와타씨는 2011년 3월 11일, 당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고향과 지인들을 잃었다. ⓒ유성애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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