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동 주민센터 앞이 사람들 목소리로 소란스럽습니...
리스트 보기
닫기
2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미평동 주민센터 앞이 사람들 목소리로 소란스럽습니...
미평동 주민센터 앞이 사람들 목소리로 소란스럽습니다. 50여 명이 손에 손에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한 줄로 늘어서 있습니다. 오늘은 이웃을 위해 김장 담그는 날입니다. ⓒ황주찬 2014.12.15
×
미평동 주민센터 앞이 사람들 목소리로 소란스럽습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