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밀양, 청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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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밀양, 청도 주민들
16일 밀양, 청도 주민들은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 안 70m 높이의 굴뚝에서 농성 중인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실장이 눈에 들어오자 안타까운 탄식을 내뱉었다. ⓒ손지은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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