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측 대시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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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측 대시민 사과
17일 오전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홍보관에서 롯데물산 이원우 대표이사, 롯데건설 김치현 대표이사, 롯데월드 이동우 대표이사, 롯데시네마 차원천 대표이사가 콘서트홀 건설노동자 사망사건, 아쿠아리움 누수, 영화관 진동 등과 관련된 사건사고에 대해 고개 숙여 대시민사과를 하고 있다. ⓒ권우성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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