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충씨(왼쪽)와 첸피에 대표(오른쪽)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장운충씨(왼쪽)와 첸피에 대표(오른쪽)
첸피에 대표는 장운충씨가 군 검찰관 시절 사령관의 비리 혐의를 포착하고 보고서를 올린 사건에 대해 "새우가 고래를 건드린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김도균 2014.12.17
×
장운충씨(왼쪽)와 첸피에 대표(오른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