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 호숫가에서 만난 할머니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인레 호숫가에서 만난 할머니
밍글라바 인사를 했더니 수줍은 미소로 우리 손을 잡아 끌어 방에 들이고 해바라기씨와 미얀마 과자를 먹으라며 권했다. ‘사찌 삐비라(밥은 먹었어?)’ 정서를 느끼게 했다. ⓒ전병호 2014.12.23
×
인레 호숫가에서 만난 할머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