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케어(老老care)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노노케어(老老care)
18일 아침, 박영자(가명·78)씨가 동자동 이웃에게 복지관 도시락을 배달 중이다. ⓒ김정원 2014.12.18
×
노노케어(老老car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