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씨 속에서 산길을 계속 걷는다는 건 미친 짓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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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 속에서 산길을 계속 걷는다는 건 미친 짓이었...
이 날씨 속에서 산길을 계속 걷는다는 건 미친 짓이었다. 티숍에서 하루를 묵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일도, 모레도 눈이 내린다면, 며칠이고 티숍에 고립될 수도 있다. ⓒDustin Burnett 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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