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송년회의 드레스코드는 블루였습니다. 묵은 청마...
리스트 보기
닫기
9
/
1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번 송년회의 드레스코드는 블루였습니다. 묵은 청마...
이번 송년회의 드레스코드는 블루였습니다. 묵은 청마(靑馬)의 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인 청양(靑羊)의 해를 맞는 희망의 색으로 블루를 설정했습니다. 자연염색작가인 손경미 작가는 단아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이 직접 작업한 작품으로 드레스코드를 잘 갖추었습니다. ⓒ이안수 2014.12.30
×
이번 송년회의 드레스코드는 블루였습니다. 묵은 청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