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부표'만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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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부표'만 바라보다...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 인근 섬 동거차도 주민 조강원(61)씨가 세월호가 가라앉아 있다고 알려주는 유일한 표식인 '부표'를 한참 바라보다 돌아서고 있다. ⓒ이희훈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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