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와 연대 보여준 동료들에게 손 흔드는 고공농성자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지와 연대 보여준 동료들에게 손 흔드는 고공농성자들
씨앤앰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 승계 함의로 50일째 고공농성을 벌인 임정균, 강성덕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비정규직지부 조합원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전광판 위에서 농성을 끝낸 뒤,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남신 천주교 신부의 부축을 받으며 크레인을 타고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유성호 2014.12.31
×
지지와 연대 보여준 동료들에게 손 흔드는 고공농성자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