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조나섰던 어민 "해경만 믿은 것이 천추의 한"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월호 구조나섰던 어민 "해경만 믿은 것이 천추의 한"
세월호 침몰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선주 조강원씨는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세월호 구조할 때 해경만 믿은 것이 천추의 한이다.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말했다. ⓒ남소연 2015.01.01
×
세월호 구조나섰던 어민 "해경만 믿은 것이 천추의 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