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
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쏜살같이 빠르게 겨울까지 내달렸다. 그 겨울의 한가운데서 양의 해가 찾아왔다.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의 양들이 서로 몸을 맞닿은 채 평온한 걸음으로 움직이고 있다. 사람들도 서로 의지하며 몸과 마음에 온기를 지키고 평탄한 한해를 보내기를 기원하는 듯하다. ⓒ연합뉴스 2015.01.05
×
말의 해는 꽃피는 봄에 온 국민을 비탄에 빠뜨린 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