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강추위에도 김혜경씨의 손짓은 쉴새가 없다. ...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겨울 강추위에도 김혜경씨의 손짓은 쉴새가 없다. ...
한겨울 강추위에도 김혜경씨의 손짓은 쉴새가 없다. 질주하는 차들에 행여 학생들이 다칠까 차도 가운데선 김씨가 차량들을 통제하고 있다. 차량이 뜸할 때는 등교하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 무한정보신문 ⓒ장선애 2015.01.05
×
한겨울 강추위에도 김혜경씨의 손짓은 쉴새가 없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