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제작보고회에서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 역의 배우 김명민과 김민의 파트너 서필 역의 배우 오달수가 입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김명민과 오달수가 찰떡궁합 콤비가 되어 조선경제를 뒤흔드는 불량은괴 유통사건의 배후를 쫓는 코믹 어드벤쳐 작품이다. 2월 개봉 예정.
ⓒ이정민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