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엔 돌아오렴> 출간을 맞아 13일 열린 출판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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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출간을 맞아 13일 열린 출판간담...
<금요일엔 돌아오렴> 출간을 맞아 13일 열린 출판간담회는 1시간여 내내 무거운 분위기였다. 2학년 6반 고 신호성군 어머니 정부자씨는 "나는 이런 삶을 원하지 않았다, 내 아이를 왜 책으로만 추억해야 하고 생판 모르는 기자들 앞에 서야하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마이크를 잡은 작가들도 울음을 삼키느라 자주 말이 끊겼다. ⓒ창비 제공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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