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집이다> 장우재 연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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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집이다> 장우재 연출가
"집을 짓는 게 문제가 아니라 기억과 추억, 따뜻함과 함께 어둡고 축축한 잠재의식 속의 두려움이 함께 있는 공간을 집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김솔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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