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4일, 오월의 고향 경로잔치에서 나란히 앉...
리스트 보기
닫기
4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14년 5월 4일, 오월의 고향 경로잔치에서 나란히 앉...
2014년 5월 4일, 오월의 고향 경로잔치에서 나란히 앉은 박종성, 박종시 자매. 98세, 91세의 두 분은 한 마을로 시집와서 평생을 이웃으로 사셨고 작년 12월, 마침내 이승과 저승으로 얼마가 될지 모른 시간을 갈라 앉았습니다. ⓒ이안수 2015.01.14
×
2014년 5월 4일, 오월의 고향 경로잔치에서 나란히 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