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 수수하고 친근한 아버지
리스트 보기
닫기
19
/
2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러셀 크로우, 수수하고 친근한 아버지
영화<워터 디바이너>의 주연배우 러셀 크로우가 19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워터 디바이너>는 전사자 8만명의 참혹했전 전투에서 아들을 찾으러 온 단 한 명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28일 개봉. ⓒ이정민 2015.01.19
×
러셀 크로우, 수수하고 친근한 아버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