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순화동재개발구역 앞 천막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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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순화동재개발구역 앞 천막농성장.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재개발구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한 철거민들. 이곳에서 각각 음식점을 운영하다 감정평가를 거부한 채 쫓겨난 이들은 지난 2009년 용산참사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유영숙(여)씨는 남편을 잃었고, 지석준(남)씨는 하반신 장애를 얻었다. ⓒ손지은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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