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씨, AS기사는 노예가 아니예요"
리스트 보기
닫기
31
/
13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재용씨, AS기사는 노예가 아니예요"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19일 오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그룹 신임사장단 만찬이 열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입구에서 'AS기사는 노예가 아니예요',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위장폐업 STOP'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남소연 2015.01.19
×
"재용씨, AS기사는 노예가 아니예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