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전재숙씨 '다시 떠오른 고통의 과거'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가족 전재숙씨 '다시 떠오른 고통의 과거'
20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린 용산철거민참사 6주기 추모전시회 <여기 사람이 있다>에서 유가족 전재숙씨가 생각에 잠겨 있다. ⓒ이희훈 2015.01.20
×
유가족 전재숙씨 '다시 떠오른 고통의 과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