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아버지 "아버지로서 심려 끼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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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아버지 "아버지로서 심려 끼쳐 죄송"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강 모 씨의 아버지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날 프랑스로 건너가 아들을 설득해 함께 귀국한 아버지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사죄했다. 이어 "아들이 조사 받은 뒤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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