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접촉 당시 사정한 건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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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접촉 당시 사정한 건 북한"
북한이 '돈봉투' 구걸외교의 주역으로 실명 거론하면 비판했던 김태효 전 대외전략비서관이 <대통령의 시간> 출판 관련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정한 건 북측"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보도한 <중앙선데이> 2015년 2월 1일자 5면 ⓒ중앙선데이pdf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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