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새누리당 왜 우리를 등지고 따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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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새누리당 왜 우리를 등지고 따로 가나"
세월호 침몰사고 유가족 김동혁 군 어머니 김성실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회의실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3차 간담회에 참석한 뒤 눈물을 흘리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김 씨는 "이렇게 엄청난 사건에 대해 새누리당이 국민을 따로 등지고 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제대로 된 진상규명으로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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