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권주자로 나선 문재인·이인영·박지원(기호순) 후보가 5일 오전 을지로위원회가 주최한 당대표 후보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소연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