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자 이길을
리스트 보기
닫기
4898
/
609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함께 가자 이길을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과 군산 상주사 도연 스님 등 지역 단체장과 종교계 인사들도 동참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도 지혹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신용훈 2015.02.06
×
함께 가자 이길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