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시
리스트 보기
닫기
91
/
10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는 시
마지막 수업에 앞서 노영민(후배 교사이자 시인)님이 "형님의 발뒷꿈치라도 따라 가고 싶다"며 여는 시를 읽고 있다. ⓒ송태원 2015.02.09
×
여는 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