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야, 너랑 나랑 바꿀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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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야, 너랑 나랑 바꿀 수만 있다면..."
지난달 26일 안산에서 출발한 세월호 도보행진단은 세월호 참사 300일째 되는 날인 9일에도,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발해 전남 나주까지 이동하는 행진단은 행진 20일째 되는 날인 14일 진도 팽목항에 도착해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인양촉구 팽목항 범국민대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소중한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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