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감초', 느억맘
리스트 보기
닫기
48
/
6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식탁 위의 '감초', 느억맘
베트남에선 어떤 음식을 먹든 따라오는 양념장이 있다. 멸치를 발효해 만든 '느억맘'이 그것인데, 전혀 비리지 않고 감칠맛이 나는 게 우리 입맛에도 맞다. ⓒ서부원 2015.02.10
×
식탁 위의 '감초', 느억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