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댓글 판사'와 '일베 기자' 등을 두고 갑...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누리꾼들은 '댓글 판사'와 '일베 기자' 등을 두고 갑...
누리꾼들은 '댓글 판사'와 '일베 기자' 등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공영방송 기자라면 적어도 상식적인 글을 올려야 한다"는 쪽과 "인터넷 댓글은 사생활 영역"이라는 등 의견이 갈리지만, 부정적인 의견이 더욱 많이 보인다. 다음은 '일베' 논란을 낳은 KBS 기자 관련 트위터 내용. ⓒ트위터 화면 캡쳐 2015.02.14
×
누리꾼들은 '댓글 판사'와 '일베 기자' 등을 두고 갑...
닫기